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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동기 &
주목표.

창립동기

아제르바이잔 - 한국 간 외교관계는 1992년부터 수립되었고 교육교류는 2003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교류 초기에는 학생 수가 적었지만 양국 대통령 공식 방문 이후 양국 간에 교류 분야가 확대되었으며 유학 프로그램들도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아제르바이잔 유학생들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했고 2009년에는 그 수가 2배나 급증하면서 75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 간에 학생회 조직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며 아제르바이잔 학생들의 조직화 문제를 토론하기 위한 인터넷 포럼이 만들어졌고, 여기서 학생들의 여러 의견이 공유되어 발전했습니다. 2007년에 개설된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도 학생회 조직에 적극 찬성했고 정식적, 재정적 지원을 했습니다. 결국에는2009년 3월 21일에 창립 총회가 개최되었으며 학생회는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무늬인 ‘BUTA(부타는 – 날카로운 곡선 상단 아몬드 모양의 무늬입니다. 부타 무늬는 옛날부터 아제르바이잔 건축물, 그림, 의상 등에 전통적인 장식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문의는 아제르바이잔에서뿐만 아니라 터키, 극동 국가들 등에서도 유명합니다)’를 사용하여 공식적인 아제르바이잔 이름을 BUTA AKTT(부타 아제르바이잔 - 대한민국 학생회)라고 명명했습니다. Buta는 2015년까지는 비공식적으로 운영되었는데 2015년 2월 10일부터는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BUTA 아제르바이잔 - 한국 친선 협회’로 등록되었습니다.
 

주목표

Buta아제르바이잔-한국 친선협회의 주요 목족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제르바이잔인들의 조직화, 그들 간의 화합과 연대 강화, 아제르바이잔 유학생들의 사회 활동 촉진 그리고 한국 및 외국 학생 단체들과의 협력 확대, 한국인들에게 아제르바이잔의 역사, 현대 생활,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Buta는 대한민국과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간에 과학, 문화 교류 및 산업 기술 협력을 통한 양국의 우정친선, 공동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한국에 거주하는
아제르바이잔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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